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봉(응답하라 1988) (문단 편집) === 15화 === ||<:> [[파일:external/photo.hankooki.com/ksh20151231155657_X_01_C_1.jpg|width=100%]] || 초반에는 외출하는 미란에게 자신이 애들 밥을 차리겠노라 장담한다. 그리고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해 있다가 보라에게 연애하는 것을 들키게 된다. 아니라고 하지만 보라는 얼굴을 다 쓰여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과정을 전부 들은 동룡이 떠벌리고 다닐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동룡이 원하는 김치볶음밥 요리를 만들어 준다. 그리고 미옥에게 데이트신청을 하기 위해 전화를 걸다가 미옥의 아버지가 받자 화들짝 놀라 전화를 끊어버리게 된다. 결국 초콜릿에 비엔나 커피 데이트를 청하는 편지를 담아 등교 버스를 타려고 하는 덕선에게 부리나케 뛰어가[* 정봉이 심장병 환자라는 것을 기억하자.] 초콜릿을 미옥에게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쌍문동 5인방이 택이 방에서 부루마블 게임을 하는데, 택이 황금열쇠 우주여행 초청장 한 장이 어디 갔냐고 묻는 장면 바로 다음에 미옥과 종로 반쥴에서 데이트를 한다. 미옥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미옥이 가져온 칼릴 지브란의 시집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를 보니 정봉이 선물했던 우주여행 초청장이 코팅되어 책갈피로 변신해 끼워져 있었다.[* 여기서 옥에 티가 있는데, 정봉이 미옥에게 준 우주여행 카드와 정환이 택에게 보여주는 우주여행 카드는 같은 카드이다. 황금열쇠 카드를 보면 둘 다 25번이다.] 비엔나커피를 마신 미옥의 입가에 거품이 묻어있자 닦아준다며 그대로 키스하며 [[시크릿 가든(드라마)|시크릿 가든]]을 패러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